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가 2026년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 사업에 참여할 팀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특색있는 소상공인 브랜드를 육성해 민간 주도형 상권을 만들고, 침체된 상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202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부터 세종시가 직접 운영하며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인다.

세종시는 최종 선정된 1개 팀에 최대 1억 20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장 공간 조성, 브랜드 개발, 인지도 제고 행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단순한 재정 지원이 아닌, 민간이 주도적으로 상권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사업비의 30~50%는 자부담해야 한다. 대표 기업 소재지나 거주지 제한은 없지만, 선정되면 사업 계획서에 명시된 사업 예정지 내에 사업자 등록을 해야 한다.

접수는 4월 30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시는 서류 심사, 현장 평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경쟁력 있는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을 위해 역량 있는 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