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고유가 지원금 지급 첫날 점검 나서 (대전대덕구 제공)



[PEDIEN] 대전 대덕구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지급하는 피해지원금의 첫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접수 과정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지원을 당부했다.

최 구청장은 27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접수 창구의 운영 상태와 지급 시스템 작동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주민 응대 과정까지 전반적인 초기 운영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데 집중했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면밀히 파악했다. 이를 토대로 향후 운영 과정에서의 보완점을 찾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최충규 구청장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한 안내와 빈틈없는 준비를 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피해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은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 동안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하고 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순차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4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모든 대상자가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최 구청장은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은 구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구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했다. 대덕구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