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획공연 ‘나 그대에게’를 오는 5월 9일 대공연장 싸리재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중년 부부와 가족 구성원들이 겪는 애환과 사랑, 그리고 인생의 희로애락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극은 치매를 앓는 노모와 결혼을 앞둔 딸을 둔 한 남편이 주인공이다. 그는 딸의 함이 들어오는 특별한 날, 평생을 헌신한 아내를 위해 깜짝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다.
특히 극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추억의 노래 4곡과 신나는 춤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합적인 감정들이 무대 위에서 풍성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공연은 5월 9일 오후 3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운영 부로 문의하면 된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곁에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따뜻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인천 시민과 교육 가족 모두가 공감하고 위로받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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