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임무유공자회 아산지회,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봉사활동 실시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 지역의 대표 축제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축제 현장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특수임무유공자회 아산지회는 올해도 어김없이 봉사활동에 나서며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수임무유공자회 아산지회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이순신축제 기간 동안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지역 대표 축제가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로 기억될 수 있도록 8년째 변함없이 구슬땀을 흘리는 중이다.

올해는 15명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5월 3일까지 축제 기간 내내 활동한다. 이들은 주로 야간 차량 통행 안내와 축제 주변 환경 정비를 맡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

이재훈 특수임무유공자회 아산지회장은 “지역 대표 축제가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로 기억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축제도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바람을 전했다.

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 과장은 “회원분들 덕분에 축제가 더욱 안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되고 있다”며 “축제를 위해 봉사해 주고 계신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처럼 지역 사회를 위한 특수임무유공자회 아산지회의 꾸준한 봉사는 성공적인 축제 운영의 숨은 동력이 되고 있다. 이들의 헌신이 더해져 아산 이순신축제가 안전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전국적인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