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수지구, 보행자 안전 위해 횡단보도 2곳 신설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횡단보도 2곳을 신설하며 보행 안전과 편의를 크게 높였다.

특히 신봉동 광교산자이아파트 사거리와 풍덕천동 수지도서관 삼거리에 새로운 횡단보도가 설치돼 무단횡단 위험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들 지역은 그동안 횡단보도가 없어 주민들이 먼 거리를 우회하거나 위험을 감수하고 무단횡단을 하는 경우가 잦았다. 보행자 통행 불편 해소와 함께 무단횡단으로 인한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었다.

이에 용인서부경찰서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해당 지점의 횡단보도 신설 필요성을 인정하고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를 열어 설치를 의결했다. 심의 결과는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었다.

수지구는 심의 결과를 즉시 반영해 횡단보도와 보행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 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했다. 신봉동 299-4번지 광교산자이아파트 사거리와 풍덕천동 1083번지 수지도서관 삼거리 두 곳에 횡단보도가 들어선 것이다.

구 관계자는 “경찰서의 심의 결과에 따라 주민들의 보행 불편을 빠르게 해소하고자 즉각적으로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내 교통안전시설물을 적기에 정비하고 보행자 중심의 보행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