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암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개최한 '대장암 예방 및 관리 교육' 건강 강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8일 열린 이번 강좌는 주민들에게 대장암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에는 길병원 외과 전영배 교수가 초빙됐다. 전 교수는 대장암의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치료 및 관리 방법에 대한 심도 있는 지식을 전달했다.
특히 전영배 교수는 "대장암은 조기 발견 시 치료 성과가 매우 높은 질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기적인 검진과 올바른 생활 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균형 잡힌 식단과 꾸준한 운동, 그리고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의 필요성을 상세히 알렸다.
또한, 대장암의 주요 증상과 위험 요인,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방 방법들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많은 주민이 강의에 집중하며 건강 정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남동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대장암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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