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새종암새마을금고 소외계층 200가구에 열무김치 나눔 (성북구 제공)



[PEDIEN] 성북구 새종암새마을금고가 지난 24일 지역 내 소외이웃을 위한 '2027년 제7차 사랑의 계절김치 나누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준비된 열무김치 600kg은 종암동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200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이웃사랑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로 7회째를 맞으며 꾸준히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새마을금고의 면모를 보여줬다.

행사에는 새종암새마을금고 임직원과 MG 나눔단,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열무김치를 담그는 데 힘을 보탰다. 정성껏 만든 김치는 가구당 3kg씩 포장돼 소외계층에 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김성희 새종암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사랑의 계절김치 나누기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서로를 살피고 보듬는 공동체 정신을 나누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류일환 종암동장은 "종암동은 이웃돕기와 마을공동체 문화가 활발한 지역"이라며 새종암새마을금고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새종암새마을금고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앞으로도 이 같은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