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정 서구의원, 청라동 가로등 합동 점검 실시 (인천서구 제공)



[PEDIEN] 지난 28일 인천 서구 청라동 일대에서 주민들의 밤길 안전을 위한 특별한 움직임이 포착됐다. 장문정 서구의회 복지도시위원장이 구청 관계부서와 함께 중봉대로와 첨단로를 찾아 가로등 야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두운 횡단보도와 상대적으로 조명이 부족한 청라 외곽 보행자 도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야간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지역과 방범 취약 지점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주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서구청 관계부서는 신속한 조치를 약속했다. 특히 중봉대로 내 가로등 35개소, 보행등 53개소, 노후 가로등주 22개소를 교체 및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청라 외곽도로인 첨단로 보행자 도로에도 추가적인 보행등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로써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밤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문정 위원장은 이번 야간 합동 점검이 어두운 횡단보도에서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인적이 드문 외곽도로의 가로등 설치로 주민 안전과 주거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끝까지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