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뜻깊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청소년 5명은 ‘펫푸드마스터 3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직접 만든 수제 간식을 지역 유기견 보호센터에 기부하며 사회적 책임 의식을 길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함께할개’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반려동물 식품에 대한 전문 이론 교육과 실제 조리 실습을 병행하며,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기술을 익히는 데 집중했다.
참여한 5명의 청소년 전원이 펫푸드마스터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이들이 미래 진로를 탐색하고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선 봉사 활동으로 이어져 더욱 주목받았다.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반려동물 수제 간식을 들고 지역 내 유기견 보호센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간식 전달 외에도 시설 환경 정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봉사를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사회적 책임 의식을 체득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박미자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격증 취득이라는 성취감과 더불어 지역사회 나눔의 기쁨까지 경험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진로 개발과 사회 참여를 연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동구 꿈드림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검정고시 및 대학 입시 지원, 상담 및 자립 지원, 취업 및 급식·건강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남동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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