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용인교권보호지원센터가 최근 교감 및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금-여기 치유의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교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28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총 2기수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 교원들은 용인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활동으로는 다육식물을 이용한 ‘나만의 치유의 정원’ 만들기, 용담호수 둘레길을 따라 걷는 산책, 그리고 여유로운 카페 체험 등이 있었다. 자연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완화했다.
특히 원예 체험 중심의 활동은 정서 안정과 회복탄력성 향상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교원들의 심리적 안녕감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평초등학교의 한 교사는 “직무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마음을 충전할 수 있었던 진정한 힐링의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교원들에게 실질적인 힐링과 회복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심리 지원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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