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 양사면 그라운드골프회 회원들이 지난 30일 덕하리에 위치한 그라운드골프장에 철쭉 500주를 심으며 마을 환경 개선에 팔을 걷어붙였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식재 행사는 그라운드골프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마을을 찾는 이들에게 화사한 봄 풍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철쭉나무를 심는 데 힘을 모았다. 이들의 적극적인 노력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을 넘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이번에 심은 철쭉나무들이 만개하면 그라운드골프장 주변은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 찰 전망이다. 이는 그라운드골프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나아가 덕하리 일대 마을 경관을 한층 더 아름답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김영서 그라운드골프회 회장은 "철쭉 식재를 통해 보다 아름답고 쾌적한 그라운드골프장을 조성하는 데 함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영 양사면장도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가꾸기 위해 노력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사면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참여형 마을 가꾸기 사업의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살기 좋은 양사면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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