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평구보건소 삼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내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는 지난 6일부터 삼산종합사회복지관과 손잡고 경증장애인 '투게더라이프' 참여자와 중증장애인 '일상on' 참여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오는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초 건강검사와 대사증후군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1:1 맞춤형 건강상담이 포함된다. 이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개선 방향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재활장비를 활용한 개인별 맞춤 운동은 신체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장애인들이 실생활에서의 활동성을 높이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에는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등 다양한 전문 인력이 참여한다. 이들은 장애인의 개별적인 건강 상태와 특성에 맞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성을 더했다.
부평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보건과 복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자원 연계를 강화해 건강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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