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서부소방서는 지난 7일 신진규 소방교 5주기 순직일을 맞아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행정과장과 유가족, 당시 근무했던 동료들이 함께 참가해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고인의 넋을 기렸다.
신진규 소방교는 2021년 5월 9일 수지119안전센터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출동 중 농로 붕괴에 따른 차량 전도 사고로 순직했다.
이러한 안타까운 사고로 용인서부소방서는 고인의 투철한 사명감과 순기 순직, 희생)) 정신을 되새기고자 이번 추모행사를 마련했다.
이들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아끼지 않았던 순직 소방인들의 정신을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가다듬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은석 소방서장은 “순직 소방인들이 보여주신 살신성인의 정신은 우리 후배들에게 커다란 이정표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용인서부소방서는 이번 추모행사를 통해 도민 안전을 위한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적 노력과 희생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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