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PEDIEN] 문화체육관광부가 정책 소통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한 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5월 8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뉴 피알 웨이브: 정책 소통의 재발견'이라는 이름으로 정책 소통의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유공자를 포상하는 자리가 열린다. 정부 부처 대변인과 정책 소통 담당자들이 참여해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 소통의 미래를 논의한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된다. 제1부에서는 '새로운 홍보전략의 진화, 공공으로의 확장'을 주제로 민간 기업과 해외의 최신 홍보 흐름을 분석한다. 건국대학교 이승윤 교수의 사회 아래 허종훈 팀 민트 대표, 안정기 작가, 엄현철 하이브월드와이드 공공피알 부장이 민간의 성공적인 홍보 전략을 정부 정책 소통에 적용할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제2부 '내가 뽑은 정책 소통 케이'에서는 각 부처가 제안한 48개의 정책 소통 혁신 사례 중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10개 우수 사례를 소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온라인 국민소통 플랫폼 '소통 24'를 통해 진행된 국민 심사 결과와 현장 심사 결과를 합산하여 최고의 혁신 사례를 선정한다. 이는 정책 소통 과정에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마지막 제3부에서는 '2025년 정책소통 유공자 포상' 전수식이 진행된다. 한 해 동안 정책 소통 분야에서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대통령 표창 8점, 국무총리 표창 13점, 문체부 장관 표창 20점 등 총 41개의 포상이 수여된다. 이는 정책 소통 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함이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행사가 "정책 소통의 중심에 국민을 두고 정부와 국민이 함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 소통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정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통해 정부는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