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대학가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전개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가 전북대학교 대학가 일원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질적인 불법 투기 문제를 해결하고,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의 취약 시설을 정비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금암동과 백제대로 일원의 환경 개선에 집중하여 시민 의식을 고취하고 전주시의 청소 행정을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지난 15일, 시는 약 3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하여 대학가 원룸가와 백제대로 580번지, 591번지 등 상습적인 불법 투기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단속과 함께 노후 시설 정비를 병행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전주시 관계자는 "일몰 후 배출제 등 다양한 청소 행정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매월 완산구와 덕진구 내 주요 취약지를 선정해 새단장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