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스승의 날을 맞아 검정고시 대비반 학습 멘토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업 복귀를 위해 헌신하는 멘토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청소년들과 멘토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꽃바구니와 선물을 전달하며 멘토들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를 표현했다. 스승과 제자는 서로의 고민과 꿈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학습 멘토 간담회에서는 실제 멘토링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개선점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멘토들은 검정고시 대비반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는 향후 프로그램 개선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간담회는 멘토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를 통해 멘토링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막막했던 검정고시 준비 과정에서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큰 힘을 얻었다”며 “직접 감사를 전할 수 있어 기뻤고,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와 충주시의 지원을 받아 학업 중단 청소년들의 사회 복귀와 성장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관이다. 센터는 현재 학습 멘토를 상시 모집하며 더 많은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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