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창녕군은 지난 15일 영산 연지 스마트공원에서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가족사랑 사진관’을 처음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참전 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하고, 지역사회에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창녕군 손마사지봉사단이 메이크업을, 창녕사진협회가 촬영을 담당하는 등 지역 단체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가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정성 어린 손길 속에서 촬영이 진행된 참전 유공자 12가족의 사진은 액자로 제작되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전유공자는 “군에서 참전유공자를 잊지 않고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줘 매우 감동했다”며 촬영을 위해 애쓴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민·관이 한마음으로 보훈 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지역사회 보훈 문화 확산에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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