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창녕군 복지리더 인식교육 실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및 복지리더 역할 강화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창녕군과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경화회관에서 지사협 위원 및 복지시설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복지리더 인식교육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관 협력체계 안에서 복지리더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이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은 표경흠 강사가 '창녕군 통합돌봄, 유럽의 사회적 처방을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는 유럽의 성공적인 사회적 처방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사회 관계망을 활용한 돌봄의 중요성과 주민 참여 기반 복지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교육 과정에는 위기가구 발굴, 안부 확인, 복지 정보 연계 등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역량 강화 교육이 포함됐다.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와 효과적인 대응 방법들이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복지리더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의 촘촘한 그물망을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