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2026 경남안녕캠페인'의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 13일, 센터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자원봉사자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하여 지역 현안을 자원봉사활동으로 풀어가는 범도민 참여 사업이다.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청소년들과 함께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교육, 양말목 소품 만들기, 우리 동네 줍깅 활동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은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교육코디네이터가 맡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원봉사의 참된 의미와 기본적인 수칙을 익혔으며,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사례와 참여 방법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전흥국 사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2026 경남안녕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 변화를 생생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꾸준히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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