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 장애학생 선수단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5년 연속 종합 3위라는 눈부신 성과를 달성하며 충남 장애인 체육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충남 선수단은 12개 종목에 총 148명의 선수가 출전해 역대 최다인 13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상위권 입지를 확고히 했다.
특히 육상 종목에서는 전국 최초로 11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디스크골프 역시 6년 연속 종합 우승이라는 압도적인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이는 충남 선수단의 꾸준한 노력과 뛰어난 실력을 증명하는 결과다.
볼링 종목에서는 종합 2위, 배드민턴과 e스포츠에서는 각각 종합 3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첫 출전한 슐런 종목에서는 두 명의 선수가 금메달과 은메달을 나란히 획득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김상두 사무처장은 "충남 장애학생 대표선수는 장애인 체육의 미래"라며,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5년 연속 종합 3위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충남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는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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