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흥군이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을 키우기 위한 ‘2026년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예비 창업자와 지역 콘텐츠 기획자들의 자립 기반을 다지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2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 교육에는 지역 내 19세에서 49세 사이의 청년 18명이 참여해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기창업자뿐만 아니라 로컬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 있는 다양한 청년들이 이번 과정을 함께했다.
교육 내용은 실무에 초점을 맞췄다. 생성형 AI와 챗GPT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방법, 효과적인 광고 기획 전략, 개인 SNS 계정 운영 노하우, 영상 및 콘텐츠 편집 기술, 스마트스토어 등록 및 상세페이지 제작 등 온라인 마케팅 전반을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SNS 마케팅과 콘텐츠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제 활용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 창업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과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장흥군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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