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가 지난 16일 시청 광장에서 '제14회 오산시 다하나한마음대축제'를 개최하고 세계인의 날을 기념했다. '오산에 찾아 온 세계'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오산시가 주관하고 오산시가족센터가 주최했다.
행사장에는 일본, 프랑스, 미얀마 등 10개국의 다채로운 문화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시민들은 날씨인형 만들기, 에펠탑 비즈발 만들기, 전통의상 체험 등 직접 참여하며 세계 각국의 문화를 경험했다. 이러한 체험 활동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중국, 일본 등 10개국의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 부스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국적인 음식을 맛보며 세계 각국의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희 오산시가족센터장은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축제가 다문화가족과 시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은 “행사를 준비한 오산시가족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서로 다른 문화를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축제를 통해 오산시는 다문화 사회의 화합과 이해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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