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국회의원, “동두천 국가산단 업종 확대… 기업 유치·분양 새 전기 마련” (국회 제공)



[PEDIEN]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의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 고시를 이끌어내며, 해당 산단의 기업 유치 및 분양 활성화에 새로운 국면을 열었다.

이번 조치는 동두천 상패동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할 수 있는 업종을 확대해 기업들의 다양한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다.

김 의원은 그간 낮은 분양률이라는 동두천 국가산단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입주 가능 업종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정부 주요 인사들에게 직접 경기 북부 지역의 산업 현실과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관리기본계획 변경으로 기존에 입주가 가능했던 업종에 더해 △고무·플라스틱제품 제조업, △금속가공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가구 제조업 등 4개 업종이 추가되었다. 이에 따라 제조업 전체 25개 업종 중 17개 업종이 동두천 국가산단에 입주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업종 확대는 기존 규제로 인해 입주에 어려움을 겪었던 제조 기업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분양 대상 기업군을 대폭 넓히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 성장관리권역이라는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기업 유치 경쟁력 또한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김 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부처와의 꾸준한 협의를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입주 가능 업종 확대가 분양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동두천 국가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