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2026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북교육청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 개최를 알렸다.

지난 2022년부터 '초지일관'이라는 부제로 꾸준히 이어져 온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깊이 고민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주제 아래 △캐릭터 △웹툰 △동영상 총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 업사이클링 및 환경 발명 아이디어, 자연과 지역 생태환경의 소중함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캐릭터와 웹툰 분야는 개인 단위로 참여 가능하며, 동영상 분야는 개인 또는 2~4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 참여도 허용된다. 동영상 분야는 특히 짧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하여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사례와 창의적인 환경 메시지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작품은 이메일을 통해 5월 19일부터 6월 15일 자정까지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심사단은 내용의 독창성, 공모 취지 이해도, 표현 방식의 참신성, 작품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분야별, 학교급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교육감상과 함께 소정의 부상이 수여된다.

박상현 경북교육청 미래교육정보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에게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의미를 스스로 발견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