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원명학교에서 지난 5월 19일, SK이노베이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땡큐 시네마' 행사가 열렸다. 유·초·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 아동의 사회 적응을 돕고 자립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SK이노베이션의 '해피드림'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 학생들은 자원봉사자와 1대1로 짝을 이루어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6년부터 이어진 이 행사는 영화관 나들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외부 세계를 경험하고 사회성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올해는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SK이노베이션 계열 자원봉사자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영화 관람료, 팝콘과 음료까지 전액 후원하며 내실 있는 체험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도왔다.
CGV 대전터미널점과 대전복합터미널 역시 장애 학생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 이용 지원과 안전한 이동 공간 제공에 힘을 보탰다.
대전원명학교 고은주 교장은 “아이들이 외부 세상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에 감사드린다”며, “SK이노베이션과 지역 관계자들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학생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을 얻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협력은 발달장애 학생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성장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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