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이 오는 6월 10일까지 ‘엄마들의 화려한 외출’과 ‘인천을 걷다’ 두 가지 주제의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각각 열리며, 다채로운 작품으로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엄마들의 화려한 외출’이라는 이름으로 민화 전시가 진행된다. 다양한 삶의 역할을 수행하는 ‘엄마’들의 이야기와 삶의 모습을 담아낸 전통 민화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민화 작품들은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가치를 동시에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갤러리 다솜에서는 ‘인천을 걷다’ 사진 전시가 마련된다. 이 전시에서는 인천의 구석구석을 담은 사진 36점을 만날 수 있다. 골목길, 바닷가, 오래된 거리 등 도시의 일상적인 풍경을 균형 있게 포착한 작품들을 통해 인천의 다채로운 모습을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인천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도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