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해충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집중 방역소독 활동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주거 환경이 열악해 감염병 노출 위험이 큰 관내 취약가구 160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군은 지난해보다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실내외 전방위 방역을 통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담 인력 2명을 투입했으며, 대책 기간 동안 가구당 총 3회에 걸쳐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모기, 파리 등 위생 해충 집중 방제와 바퀴벌레, 쥐 등 위해 해충 구제, 감염병 매개체 서식처 제거 등이 포함된다. 특히 해충의 생태적 특성에 따라 잔류분무 방제와 물리적 방제를 병행하여 방역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한, 군은 주민 건강과 청정 생태계 보호를 위해 세계보건기구 독성 분류 중 가장 안전한 U등급의 친환경 살충제와 광범위 살균제만을 사용한다. 연기와 냄새가 없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초미량 연무법’ 방식도 전격 도입하여 안전성과 방제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감염병 취약계층이 복지 및 방역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촘촘한 방제 네트워크와 맞춤형 지원을 상시 유지할 것”이라며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방역 소독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의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빈틈없이 — 횡성군은(는) 전국 4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8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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