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교육청이 상주 지역 교육공무직원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실무 고충 해소를 위해 노무관리 컨설팅을 본격화한다. 지난 22일 상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이번 컨설팅에는 상주 지역 학교와 기관의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체결된 제3기 단체협약에 따른 복무 내용 변경 등 복잡해지는 노무 환경 속에서 학교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합리적이며 안정적인 노사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컨설팅의 핵심 목표다.
컨설팅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공무직원의 임금 체계와 맞춤형 복지제도 등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실무 중심의 안내와 질의응답이 함께 이뤄졌다. 이를 통해 위법 사례를 예방하고 노무관리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이 학교 현장의 노무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 담당자의 실무 부담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이 복잡한 단체협약 내용과 임금 체계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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