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학생 주도 금연 실천 문화 확산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학생들의 주도적인 금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흡연 예방 교육 주간'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담배사업법 개정과 액상형 전자담배가 확산되는 상황에 발맞춰 학생들의 흡연 예방 교육과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 주간은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도내 모든 학교의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학교는 교육 과정과 여건에 맞춰 흡연 예방 캠페인, 금연 퀴즈쇼, 금연 실천 가족 문예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했다. 또한 온라인 아카이브 플랫폼을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간‍​​​​​​‌​‌‌​​‌‌​​‌​‌‌​​​​‌​‌‌​​‌​‍ 협력과 공감대를 넓히는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2026년 '세계 금연의 날' 주제인 'Unmask the Appeal'처럼, 이번 교육 주간은 흡연이 가진 위험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학생건강증진센터는 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흡연 예방 교육과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학생 체험 부스, 연극, 뮤지컬 등 문화예술을 활용한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금연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흡연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건강한 금연 문화가 학교와 가정에 깊이 뿌리내리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