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교육청이 하반기 신규 교육공무직원 238명을 공개 채용한다. 학교 현장의 교육복지를 더욱 촘촘히 지원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채용은 올해 상반기 대규모 인력 확충과 근무 체계 개편 기조를 잇는 후속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상반기 조리원 대규모 채용과 상시 근무 전환으로 학교 급식 현장 개선을 추진했으며, 예고했던 특수교육 지원 인력 확대 계획에 따라 하반기 선발을 진행한다.
채용 규모는 조리원 199명, 특수교육실무사 39명 등 총 238명이다. 특히 특수학급 신·증설과 학급 수 증가에 맞춰 특수교육실무사를 확충함으로써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응시 자격은 18세 이상 60세 미만으로,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상북도이거나 경상북도 거주 기간이 합산 2년 이상이면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특수교육실무사는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을 갖추어야 한다.
원서 접수는 6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조리원은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 접수가 가능하며 특수교육실무사는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공정성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종별로 전형 방식을 달리 운영한다. 조리원은 1차 서류심사 후 7월 22일 면접시험을 실시하며, 특수교육실무사는 7월 4일 1차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친다. 최종합격자는 조리원 7월 31일, 특수교육실무사 8월 4일 발표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9월 1일 자로 인사 발령을 시작으로 학교 현장 결원 발생 시 순차 배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퇴직 등으로 발생하는 인력 공백 상황에도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해 학교 급식과 특수교육 현장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채용 지역별 인원과 세부 내용은 경북교육청 및 각 지역 교육지원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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