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관내 26개 평생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되며, 평생교육시설의 건전한 운영과 학습자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삼는다.

점검은 ‘평생교육법’ 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학습자가 안심하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에는 시설 운영 기준 준수, 강사 및 학습자 관리 현황, 학습비 반환 규정 이행 여부 등이 포함된다. 또한 시설의 안전 및 소방 관리 실태, 각종 장부와 서류 비치 현황까지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 관계자는 “주요 민원 사례와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을 안내해 유사 사례 발생을 예방하고, 시설의 자율적인 법규 준수와 책임 있는 기관 운영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학습자가 안심하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도·점검은 미흡한 사항에 대한 현장 컨설팅과 행정지도를 병행하여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며, 시설의 전반적인 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교육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