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교육지원청, 강원대학교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 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철원교육지원청이 강원대학교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 사업단과 손을 잡고 지역 학생들의 미래 첨단과학 분야 진로 교육을 강화한다. 지난 6월 16일, 철원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은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수준 높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특히 첨단소재, 나노융합, 적층제조기술 등 미래 유망 산업 분야에 초점을 맞춘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첨단과학 분야 교육프로그램 공동 운영 △진로 탐방 및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 △지역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 △기타 교육협력 사업 추진 등 다방면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의 구체적인 첫 사업으로 오는 7월, 철원지역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첨단과학 진로탐방 및 멘토링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에는 강원대학교와 중앙대학교의 연구시설 및 캠퍼스 탐방이 포함되며, 3D 프린팅 체험 교육, 반도체 공정 및 측정 실습 등 학생들이 직접 첨단 과학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프로젝트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일호 철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약이 철원 학생들이 지역의 한계를 넘어 첨단과학 분야의 미래를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