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도내 평생교육사 28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사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평생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참가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연수 첫날에는 한성근 겸임교수가 '평생교육의 7대 영역: 성인 진로개발역량 향상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참가자들은 분임 토의를 통해 실제 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기획하고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에는 안다혜 티소믈리에와 함께 '나만의 향을 찾는 인문학: 티블렌딩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차에 담긴 문화와 이야기를 배우고 직접 블렌딩을 체험하며 창의적 사고와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평생교육사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영춘 교육지원과장은 "평생교육사는 지역 평생학습 문화를 이끄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전문성과 소양을 두루 갖춘 현장 전문가로 성장해 지역 주민에게 더욱 질 높은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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