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부설 대전교육정책연구소가 데이터 기반 교육 정책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유레카 심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대전 지역 각급 학교와 기관에서 정책 수요 조사에 널리 활용되는 온라인 설문 및 통계 분석 시스템 '유레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2025년 한 해 동안 대전 지역에서만 2631건의 설문조사가 등록, 17만 1673명이 참여할 정도로 현장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
연수 참가자들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 이번 과정에서 통계분석 기초부터 다양한 분석 기법의 실제 적용 사례까지 학습했다. 참가자들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 교육을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교육정책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레카'는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교직원을 위해 매년 3월부터 5월, 9월부터 11월까지 설문 및 통계 분석 상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희망자는 '유레카' 누리집을 통해 자유롭게 신청하면 된다.
김선희 대전교육정책연구소장은 “이번 연수가 정책 연구 수행에 필요한 통계분석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연구를 통해 대전교육정책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향후 대전 교육 정책 수립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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