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과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청년정규직 내일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올해 사업을 통해 12개 기업이 참여를 확정했으며, 15명의 청년이 정규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업은 우수 인재 확보에 대한 부담을 덜고, 청년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을 기회를 갖게 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채용된 청년 1인당 최대 600만원의 인건비가 지원된다. 또한, 채용된 청년에게는 3개월 근속 시 90만원의 취업 유지 지원금이 지급되어 장기 근속을 유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사, 간호사, 데이터분석 전문가, 제과·제빵사 등 다양한 직무에 청년들이 배치된다. 이는 사회복지, 보건의료, 소프트웨어 개발, 연구개발 등 폭넓은 분야에서 지역 기업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기업에는 꼭 필요한 인재를, 청년에게는 희망찬 미래를 열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긍정적인 고용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고용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점에서 향후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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