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동구의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들이 스마트폰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수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여 비대면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2개 반으로 나뉘어 진행된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의 핵심인 ‘오늘건강’ 모바일 앱을 쉽게 활용하도록 돕는 데 집중했다. 일상 속 디지털 격차 해소가 목표였다.
특히, 건강 측정 기기 연동에 필수적인 블루투스 및 와이파이 연결 방법을 맞춤형으로 상세하게 안내한 부분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문자 메시지 및 사진 전송 방법, 모바일 행정 서비스인 ‘건강보험25시’ 활용법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따라 하며 디지털 기기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구는 이번 교육에 이어 오는 7월 8일과 15일,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법’과 ‘키오스크 사용법’을 주제로 한 실습 과정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의 생활 밀착형 디지털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안전하고 스마트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AI·IoT 기반 건강관리 기술을 효과적으로 누리기 위해서는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와 먼저 친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마트 기기에 자신감을 갖게 되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 없는 촘촘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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