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중구시니어클럽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지난 15일과 22일 이틀간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1,083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면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공공시설도우미, ESG 자원순환활동, 시니어금융지원도우미, 돌봄시설지원도우미 등 총 15개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교육 대상이다.
교육 내용은 건강 관리 방법과 개인정보보호 등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정보들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재능기부가 돋보였다. 오카리나, 아코디언, 장구 공연과 치매 예방 체조 시연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교육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진행된 HRV 검사는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해 큰 관심을 끌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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