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PEDIEN] 대전 동구는 지난 22일 동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 운영 계획을 심의했다.

지역 내 아동과 여성에 대한 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구축된 '동구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는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정폭력, 성폭력 등 각종 폭력으로부터 아동과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기관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상반기 기관별 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함께 2027년 운영 계획 심의·의결, 운영위원회 활성화 방안, 기관 간 연계 및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특히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기관 간 연계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원혁 부구청장은 "아동과 여성의 안전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지역연대 활성화를 통해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