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주요 간선도로의 조도 개선 공사를 실시한다. 이번 공사는 노후된 가로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여 야간 시야 확보 능력을 높이고,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해 추진된다.

공단은 이번 조도를 개선함으로써 시민들이 더욱 밝고 안전한 도로 환경에서 통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히 야간 시야를 확보하는 것을 넘어, 교통안전 수준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기간 중에는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 일부가 통제될 예정이다. 다만,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간 시간대를 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의 안전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야간 통행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도 개선 공사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이라는 공단의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