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주요 공공건축 공사 현장 점검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주요 공공건축 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섰다. 지난 22일, 김낙철 부구청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은 관내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3곳의 공공건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와 공정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특히 하절기를 맞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 전반의 차질 없는 공정 관리를 통해 고품질의 공공시설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이용자 중심의 세심한 시공이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점검 대상에는 탄방동에 신축되는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가 포함됐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이 센터는 행정 편의 증진은 물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 등 향상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괴정동 국민체육센터는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체육관과 수영장 등을 갖춘 지역 거점 체육시설로 거듭날 전망이다.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역시 이번 점검 대상에 올랐다. 인근 신축 아파트 입주에 따른 행정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건립되는 이 센터는 기존 행정 기능에 전시장과 공연장을 확충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꾸며진다.

현장을 직접 둘러본 김낙철 부구청장은 “공공건축물은 구민들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철저한 안전 대책 수립과 꼼꼼한 공정 관리를 통해 계획된 기한 내에 모든 사업이 성공적으로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