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는 향후 4년간 지역 복지 정책의 청사진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3일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 위원과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계획의 비전과 전략을 모색했다.
워크숍은 경기복지재단의 교육으로 시작해 외부 전문가와 함께하는 조별 활동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의 주요 복지 욕구를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과 신규 사업을 도출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이번 논의는 초점집단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되어, 복지뿐만 아니라 보건, 일자리, 문화, 체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 과제와 사업 방향을 검토하는 기회가 됐다.
김영성 TF 공동 단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동두천시 사회보장 정책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