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꿈을 향한 드림발걸음’ 운영… 직업체험으로 진로 탐색 지원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꿈을 향한 드림발걸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지난 24일 서울 키자니아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34명의 아동과 가족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소방관, 경찰관, 방송인 등 다채로운 직업을 체험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자신의 적성과 미래 꿈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가족들 또한 아이들의 체험 과정에 함께 참여하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함소아한의원의 사회공헌 후원을 통해 입장료 지원을 받아 더욱 의미를 더했다. 민관이 협력하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 아동은 “여러 직업을 체험하며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산시 아동복지과 박현주 과장은 “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는 꿈을 향한 소중한 경험이, 가족들에게는 함께 웃고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