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신장2동, 착한가게 대표 초청 간담회 개최…나눔 문화 확산 방안 논의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 신장2동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착한가게’ 대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현재 신장2동에는 12개의 착한가게가 등록되어 있다. 이들 업체는 매월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있으며, 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이은영 신장2동장과 전순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신장2동 제2호 착한가게인 송호욱병원 대표 등 7명의 착한가게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의견을 공유하고, 복지자원 연계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대표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대표님들의 따뜻한 나눔은 신장2동을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드는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가 지역 내 복지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장2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착한가게 등 민간 복지자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