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중앙동 통장협의회, 환경사업소 견학 통해 환경정책 이해 높여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 중앙동 통장협의회 55명이 지난 24일 오산시 환경사업소를 방문, 지역 환경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통장들이 지역 환경 현안을 생생하게 접하고 환경사업소의 운영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복잡한 생활하수가 정화되는 하수처리시설의 전 과정을 상세히 설명 듣고 직접 둘러보며 지역 환경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했다.

이어진 에코리움과 반려동물 테마파크 등 환경사업소 내 주요 시설 관람은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환경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김광순 중앙동 통장협의회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하수 처리 과정을 직접 보면서 지역 환경정책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환경사업소의 다양한 시설과 역할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이번 견학이 통장들이 지역 환경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현장 견학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주민 리더로서의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