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중구 선녀바위 해변이 250kg의 해양쓰레기 수거를 통해 깨끗한 모습을 되찾았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인천국제공항보안과 손잡고 지난 19일 선녀바위 해변 일대에서 대규모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공단의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심각한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목표로 삼았다.
행사에는 양 기관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해변 곳곳에 버려진 폐어구, 플라스틱, 스티로폼, 생활 쓰레기 등 각종 해양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정화 구역을 체계적으로 나누어 해안가 전반을 꼼꼼하게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눈에 띄는 대형 폐기물뿐만 아니라 모래사장 사이사이에 파묻힌 작은 플라스틱 조각까지 세심하게 찾아 수거하며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이 날 수거된 총 250kg의 해양쓰레기는 선녀바위 해변의 환경을 한층 더 깨끗하게 만드는 데 기여했다.
손영식 이사장은 “깨끗한 해양환경을 지키는 것은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3년부터 관내 주요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며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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