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가 안흥동 골목 일대와 지역 내 중·고등학교 앞에서 흡연예방 합동 캠페인을 23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이천시보건소를 비롯해 이천경찰서 증포지구대, 이천시 청년아동과 청소년환경감시단, 증포동주민센터 청소년지도위원회 등 4개 기관에서 총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에 모여 흡연의 위해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참여자들은 흡연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금연 홍보 피켓을 들고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흡연 폐해 예방 퀴즈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금연구역 내 흡연 위반 행위에 대한 안내와 계도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천시 관계자는 "민원 다발 구역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건강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이천시의 노력을 보여주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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