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남양주시 지역 장애인 가정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원이 이어졌다.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는 지난 23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 쿨감 침구세트 17개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기후위기로 장기화되는 폭염 속에서 냉방과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침구세트는 여름철 체감온도를 낮춰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 물품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 봉사단인 ‘물사랑나눔단’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2004년부터 환경보전, 재해구호, 소외계층 지원 등 다방면에 걸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결과다.
김병수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지역 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공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후원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경기동북권지사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지역 장애인을 위한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의 후원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핀 따뜻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해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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