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영유아기 사교육 바로알기 보호자 워크숍’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5세 이하 영유아 보호자 130명을 대상으로 '2026 영유아기 사교육 바로 알기 보호자 워크숍'을 운영하며 사교육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영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는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건강한 교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전문가 강연과 참여형 토론으로 구성되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조선미 교수는 '인성 좋은 아이로 성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영유아기 발달 특성에 맞는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조선미 교수는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자녀가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진 참여자 토론에서는 사전에 실시된 부모 양육 태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양육 유형과 특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객관적인 검사 결과를 통해 자신의 양육 태도를 돌아보고 바람직한 육아 방향에 대한 고민을 공유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영유아기에는 선행학습이나 과도한 사교육보다 아이의 발달 특성과 정서적 안정에 맞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워크숍이 보호자들의 교육관을 재점검하고 아이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