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대전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사전설명회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 개원을 앞두고 신임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전 설명회가 열렸다. 대전광역시의회사무처는 지난 2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제10대 대전시의회 의원 당선인 22명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당선인 22명과 의회사무처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의회사무처는 당선인들이 시의회 운영 전반을 이해하고 의정활동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 전반기 원구성 계획 △의정활동에 필수적인 법규 및 회의 규칙 △재산 등록 및 겸직 신고 등 당선인에게 요구되는 고지 사항 안내가 포함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전자 투·개표를 위한 전자회의시스템 사용 방법을 직접 시연하며 실제 의회 운영 방식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새로운 의원들이 의회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자리에서 제9대 조원휘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제10대 의원 당선인들의 당선을 축하하며, 의회의 본연의 역할인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를 수행하는 동시에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보듬는 발전적인 의회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는 총 22명의 의원으로 구성된다. 다음 달 7일 개최되는 제297회 임시회에서는 전반기 의장 및 부의장 선출이 이루어지며, 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