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1대 충청광역연합의회가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딛은 지 1년여 만에 그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연합의회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9회 임시회를 열고, 마지막 안건 심의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1대 충청광역연합의회의 공식적인 마지막 회기다. 오는 30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를 기점으로 제1대 연합의회의 모든 의사일정이 종료된다. 연합의회는 임시회 기간 동안 상임위원회를 열어 충청광역연합장이 제출한 조례안 등 소관 안건들을 면밀히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회기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제2차 본회의가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는 △충청광역연합 공무국외출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들이 최종적으로 처리되며, 제1대 연합의회의 발자취를 기록하게 된다.
노금식 의장은 “제1대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초광역 협력이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말로 지난 의정활동을 회고했다. 이어 “제1대 연합의회의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제2대 연합의회가 더욱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충청광역연합의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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